Gruner+Jahr출판사 건물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. Gruner+Jahr출판사가 독일 내에서 유명한 것은 독일 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주간지 Stern지를 바로 이곳 Gruner+Jahr출판사에서 발간하기 때문이다. 물론 Stern지는 Spiegel지나 Zeit지와 같은 지성지가 아니라 대중지에 불과하기 때문에, 독일 지성사회에서 그렇게 큰 비중은 없는 편이지만, 대략 8백만명의 독자가 매주 Stern지를 읽는다는 사실은 절대 만만히 볼 일이 아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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